명지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4년 연속 최우수(S) 등급 달성
- 작성일2026.06.11
- 수정일2026.06.11
- 작성자 진*
- 조회수591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청년층의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지대학교는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기 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훈련 운영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된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유형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사업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명지대는 그동안 재학생 유형 공동훈련센터 중 '가장 많은 학습근로자 배출'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내왔다. 아울러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024년 공동훈련센터 부문 대상, 2025년 전담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명지대학교는 재학생 유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홍상진 명지대학교 산학인재개발원장 겸 사업단장은 “명지대학교는 2025년부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 기반 직무교육 모델 고도화를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명지대학교가 일학습병행 사업 재학생 유형 운영기관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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